May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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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전 주유엔 한국대사,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저명인사 자문그룹 위원으로 최근 임명

오준 전 주유엔 한국대사가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의 핵심 자문 기구인 저명인사 자문그룹(EPAG) 위원으로 임명되어 역내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EditorialOriginal: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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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준 전 주유엔 한국대사가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의 핵심 자문 기구인 저명인사 자문그룹(EPAG) 위원으로 임명되어 역내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 Related entities: 외교부, 보도자료, 외교, 국제관계, 오준

오준 전 주유엔 한국대사가 최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의 핵심 자문 기구인 '저명인사 자문그룹(EPAG)' 위원으로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 전 대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과 국가간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를 위한 중대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임무와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CAP 자문그룹의 역할: 저명인사 자문그룹(EPAG)은 총 12명으로 구성됩니다.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자바나 ESCAP 사무소장의 요청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역내 국가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립적이고 전략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기구입니다.
  • 오준 전 대사의 풍부한 이력: 오 전 대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주유엔 한국대사로 활약했으며, 2015년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KT 경영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제 개발 협력 및 다자 외교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계획: 오 전 대사는 향후 2년간의 임기 동안 기후 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포용적 경제 성장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우선 의제에 대한 실질적인 비전과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사는 오 전 대사의 뛰어난 다자외교 역량과 국제 사회에서의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외교적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