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 재개…최대 7,800톤 추가 해양 방출 예정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4차 해양 방류를 재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약 7,800톤의 처리수가 바다로 방출됩니다.
What to know
-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4차 해양 방류를 재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약 7,800톤의 처리수가 바다로 방출됩니다.
- Related entities: 외교부, 보도자료, 외교, 국제관계, 후쿠시마오염수
Advertisement reserved · article_top_billboard
728x90 · CLS RESERVED
일본 도쿄전력이 28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된 핵오염수(처리수)의 4차 해양 방류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4차 방류는 약 18일간 진행되며, 총 7,800톤의 오염수가 해양으로 방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1차 방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만 3,400톤의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간 바 있습니다.
주요 내용 및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Advertisement reserved · article_inline_after_p3
728x90 · CLS RESERVED
- 방류 기간: 2월 28일부터 약 18일간 진행
- 방류 규모: 총 7,800톤의 처리수 해양 방출
- 안전 기준: 물고기 등에 영향을 미치는 트리튬 농도를 1리터당 1,500베크렐 미만으로 희석하여 방류
- 연간 목표: 2023회계연도 내 총 3만 1,200톤 방류 목표 달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
도쿄전력 측은 해수와 처리수를 대량으로 섞어 트리튬 농도를 국제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방류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4차 방류가 무사히 완료되면, 일본 정부의 연간 방류 계획인 3만 1,200톤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인근 어민들은 물고기 이미지 피해와 해양 생태계 오염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등 주변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조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방류에 따른 외교적 갈등과 경제적 파급효과는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