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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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4대 과기원 및 지자체 협력…지역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육성 본격화

중기부가 4대 과기원,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특화형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여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EditorialOriginal: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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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가 4대 과기원,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특화형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여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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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과 협력하여 지역 중심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력 체계는 수도권에 집중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혁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핵심 인프라 연계: 4대 과기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첨단 기술, 고급 인력을 스타트업 창업과 직결시켜 기술 사업화 속도를 극대화한다.
  • 지자체 전폭 지원: 각 지방정부는 스타트업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 정부의 맞춤형 후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단위의 예산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초기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창업 도시 지수 평가에서 다수의 국내 지방 도시가 100위권 내에 진입하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과기원의 기술력과 지자체의 행정 지원, 정부의 정책이 융합될 경우 지역 밀착형 유니콘 기업이 다수 배출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