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상생금융 확산 이끈 '2024 금융 유공자' 공모…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기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상생금융 확산에 기여한 금융 유공자를 찾는다. 민간 금융권의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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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상생금융 확산에 기여한 금융 유공자를 찾는다. 민간 금융권의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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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금융권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견인한 '2024년 상생금융 유공자'를 현재 접수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는 민간 금융권의 적극적인 상생금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모 부문: 상생금융 확산에 기여한 금융기관 임직원 및 기업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관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주요 평가 내용: 중소기업 대출 확대, 금리 인하 지원, 기술보증 기금 보증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성과가 핵심 평가 지표로 적용된다. • 선정 절차: 서류 심사 및 발표 심사 등 엄격한 다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 정부 지원: 최종 선정된 유공자 및 기관에는 정부 포상이 수여되며, 우수 상생금융 사례는 향후 정책 발굴에 적극 반영된다. • 기대 효과: 성공적인 상생금융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문화 확산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상생금융은 중소기업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약을 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금융권과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금융 생태계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