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광주·전남과 손잡고 '직류기반 신재생에너지' 혁신생태계 구축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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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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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와 손을 잡고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육성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교류-직류 전력 변환 시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직류 전력망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아래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합니다.
• 직류 기반 핵심 기술 개발: 기존 교류(AC) 전력망에서 발생하는 변환 손실을 줄이고, 직류(DC) 전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기기 및 시스템 개발에 집중합니다. • 지역 특화 클러스터 구축: 광주광역시의 첨단 제조 및 R&D 인프라와 전라남도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역량을 결합하여 최적의 실증 환경을 제공하는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육성: 직류 에너지 관련 핵심 부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기술 컨설팅, 실증 특구 인프라 활용 기회를 우선 제공합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직류기반 신재생에너지 기술 보급으로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